
맹승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맹승지가 인중 수술 후 예뻐진 미모를 공개했다.
15일 맹승지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인중 수술 9일 차인데 이 정도면 괜찮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맹승지는 "흉터를 최소화해 주셔서 생각보다 훨씬 덜 남을 것 같다. 지금은 과교정 상태라 부기가 빠지면 더 자연스러워질 것 같다"며 수술 경과를 전했다.
이어 "5년 동안 고민하고 제 기준 한국에서 제일 자연스럽고 예쁘게 해주시는데 찾아서 신중히 고민해서 수술한 것"이라며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12년 만에 아주 오랜만에 성형수술을 한 거니까 성형 중독처럼 기사 쓰지 말아달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개그우먼 은퇴를 선언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2월에 시술받은 입술 필러를 녹였다고 밝히며 "시술이나 성형도 욕심낼수록 예뻐지는 게 아니라 조금 아쉬운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고 세련된 것 같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맹승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