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기 옥순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신혼의 기쁨을 만끽했다.
15일 옥순은 개인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옥순은 "요즘 제일 행복한 거 뭐냐"는 질문에 "그냥 매일매일 행복하다. 몸이 무거워지고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일상 속 행복이 참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매일 퇴근해서 집안일해 주고 아이랑 (그리고 나랑도) 놀아주는 다정한 남편이 있고, 매일 애교 부려주는 귀여운 딸이 있고, 뱃속에는 아기가 무탈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근거리에서 늘 저를 도와주는 사랑하는 엄마와 친정식구들이 있고, 저를 사랑으로 아껴주는 시댁 식구들도 있고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28기 옥순 SNS.
이어 옥순은 영호에 대해 "늘 저에게 안정감을 준다. 기복 없고 짜증 내지 않음, 얘기를 잘 들어주고 나를 웃게 해줌, 늘 한결같은 거라는 믿음을 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오빠랑 있으면 저도 화낼 일이나 짜증나는 일이 안 생긴다. 늘 재밌고 늘 행복함"이라며 자랑하다가 "죄송하다. 신혼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홀로 딸을 키워오던 옥순은 같은 기수 영호와 현실 커플로 발전해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달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예정일은 오는 12월 2일이다.
사진=28기 옥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