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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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상철, 옥순과 틀어진 뒤 끝내 눈물…"인생 지독하게 고독해" (나솔)[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16 06:25

정연주 기자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32기 상철이 옥순과 관계 진전 어려움에 끝내 눈물을 쏟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에서의 4일 차를 맞아 자신의 감정을 더욱 솔직하게 표현하는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은 여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진행됐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순자, 현숙, 정희는 경수를 선택했고, 이어 영자는 영철, 옥순은 광수를 선택했다. 

반면 상철과 영수는 '0표'를 받으며 고독 정식의 쓴맛을 삼켜야 했다. 

옥순을 향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한 상철은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상철은 "내 성격상 저울질 하는 건 쉽게 안 된다"며 옥순을 향한 일편단심 마음을 드러냈다. 

옥순의 선택을 받지 못한 상철은 홀로 심란한 시간을 보냈고 영철은 그런 상철이 마음에 쓰였는지 그의 주위를 맴돌았고, 이어 "원래 솔로 나라가 좀 그렇다. 밖에서는 안 그러는데 여기가 그렇다"며 위로를 건넸다. 

영철이 제 일처럼 공감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자 상철은 끝내 눈물을 쏟았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영철은 상철에게 물을 건네며 토탁였고 "그래도 나한테 얘기를 해줘서 고맙다. 이런 걸 표현해주니 고맙다"고 전했다.  

상철은 "어딘가는 나를 받아줄 사람이 있을까"라며 영철에 토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상철은 "인셍이라는 건 참 고독한 것 같다. 고독하다. 지독하게 고독해"라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그 고독함을 이겨낼 수 있는 건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결혼하면서 가정을 만들었지만 이혼하면서 가정이 없어졌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 = ENA·SBS Plu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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