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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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박용근과 주말부부 근황…"뭔 짓거리 하는지 잘 모르겠다" 솔직 (닭터신)

기사입력 2026.07.16 07:50

박용근-채리나.
박용근-채리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과의 부부관계를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드디어 만났다 룰라 채리나, 신정환 초비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정환은 채리나에게 "운동선수와 살고 있는 삶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채리나는 "좋게 얘기하면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애틋하다"라고 말했다.

신정환은 "모든 남성이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주말부부"라며 부러워했다. 

채리나는 또 "싸울 일이 없다"면서 "안 좋은 점은 뭔 짓거리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려면 다 하거든"이라고 했다.

'닭터신' 채널 캡처.
'닭터신' 채널 캡처.


신정환은 "모든 선수들이 합숙해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박용근을 두둔하면서도 "형은 도와줬다. 걸리면 안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채리나는 "거기까지 생각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장단점도 있고 제가 몰래 사고 싶은 거 사도 잘 모른다"고 말하며 슬쩍 웃었다.

한편 1978년생인 채리나는 1995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6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이자 NC다이노스 코치인 박용근과 2016년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닭터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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