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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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하지원과 대학생 헌팅 도전했다가 퇴짜..."나를 몰라" (라스)

기사입력 2026.07.15 23:01 / 기사수정 2026.07.15 23:01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성령이 헌팅에 퇴짜를 맞은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성령은 옆자리에 나란히 앉은 유노윤호와의 인연을 언급하면서 "예전에 '야왕'이라는 드라마에 같이 출연했다. 남매로 나왔었는데, 알고보니 제 아들이었던 설정이었다"면서 웃었다. 

이후로 사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냐는 물음에 유노윤호는 "연락을 하다가 제가 군대를 가고, 핸드폰을 잃어버리면서 연락이 끊어졌다"고 죄송해했다. 

김성령은 "근데 최근에 제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유노윤호가 기사를 보고 빈소에 왔다. 너무 감동이었다"고 고마워했다. 

유노윤호는 "당연히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후에 (김성령이) 고맙다고 음식 패키지를 보내주셨다. 지금도 잘 먹고 있다"면서 웃었다. 

또 유세윤은 김성령에게 "생애 첫 헌팅에서 퇴짜를 맞았다고?"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이제는 안 먹히더라. 하지원이 지금 경희대에 다니고 있지 않냐. 그래서 같이 경희대 축제에 놀러갔다. 지원이한테 헌팅을 시켰는데, 학생들이 저를 모르더라"고 했다. 

이어 "대학생 1~2학년 정도 되는 학생들이었다"고 했고, MC들은 "그러면 모를 수 있다"고 학생들을 이해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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