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이소라가 7년 공백기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이소라의 등장에 "25년 전에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했었다. 그 이후로 처음 같이 방송을 한다"면서 반가워했다.
무려 7년만에 세상에 다시 나온 이소라는 "제가 방송을 한다면 '유퀴즈'를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재석 씨도 그렇고, 프로그램 분위기 자체가 재촉하지 않아서 좋다. 집에서 볼 때도 편안했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무슨 말을 해도 재석 씨가 포근하게 다 안아주시지 않냐"고 했고, 유재석은 "'프로포즈' 출연 당시에 이소라 씨가 저를 그렇게 안아주셨다"면서 웃었다.
유재석은 "7년만에 돌아오셨는데, 더 오래된 느낌"이라고 했고, 이소라는 "예전에는 DJ도 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뭘 안했으니까"라고 했다.
이소라는 "그런데 걱정스러웠다.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것이. 밖으로 나가지는 않으면서 '잊혀지면 안된다'는 걱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