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 라이프'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이하정이 고가의 장비까지 동원된 남편 정준호와의 웨딩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방송인 이하정이 8살 딸과 함께하는 여름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성미는 이하정의 등장에 "웨딩화보 찍을 때 3D 카메라 쓰는 거 처음 봤다. 정준호 씨 아이디어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하정은 "그렇다. 결혼식 준비 시작부터 끝까지 다 남편이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인들은 제작하고 디렉팅하는 것에 로망이 있지 않나. 남편도 그렇더라. 본인 지인에게 함께 촬영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저한테 서프라이즈로 '마카오 가서 웨딩촬영을 하자'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퍼펙트 라이프' 방송 캡처.
그렇게 이하정, 정준호 부부는 웨딩 촬영만을 위해 마카오로 떠났다고.
이하정은 "수십 명의 스태프도 함께 갔다. 한번 식사하러 들어가는데 스태프들도 가야 하니까 에피소드가 많았다.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1년에는 TV조선으로 이직했다. 2020년부터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 그는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