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절친 곽튜브의 아들 100일 축전을 보낸 가운데 "아빠를 안 닮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9회는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곽튜브와 그의 아들 태산의 백일 기념 모습이 그려졌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2시간 통잠을 잔다는 태산이는 '유니콘 베이비'라고 불릴 정도로 순둥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이날 공개된 VCR에서 시끄럽게 요리하고 청소기를 돌려도 미동도 없이 잘자는 '유니콘 베이비' 태산이의 모습에 MC들도 깜짝 놀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곽튜브의 절친 전현무가 태산의 백일을 축하하기 위해 축전을 보내왔다.
곽튜브는 "아내가 낯을 너무 가려서 내 지인이나 친구를 만난 적이 없다. 그런데 현무 형을 만나서 밥을 한 번 먹었었다. 그때 아내가 임신 상태였다. 그런데 현무 형이 너무 잘 챙겨줘서 감동이었다"며 전현무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전현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태산아 백일 축하한다. 얼굴, 성격 모든 게 엄마 닮아서 다행이다. 아빠를 안 닮아서 다행이다. 조만간 삼촌이 놀러 갈게"라고 유쾌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곽튜브는 "이게 무슨 축전이냐"며 어이없어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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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의 엄마도 태산이를 위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곽튜브 엄마는 "건강하고 이쁘고 항상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란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21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곽튜브(본명 곽준빈)는 여행 콘텐츠로 인기를 얻은 인물로, 현재 종횡무진 각종 예능에도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살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혼전임신으로 지난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