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라이프' 이하정.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퍼펙트 라이프' 이하정이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방송인 이하정이 8살 딸과 함께하는 여름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하정은 "10년 전부터 소화가 잘 안 되더라"라며 "방송하시는 분들은 식사 때문에 고민하시고 걱정이 많지 않나. 이동 중에 김밥, 샌드위치, 빵으로 끼니를 때우다 보니까 소화가 잘 안 됐다. 장도 안 좋았다"고 자신의 건강 고민을 밝혔다.
그는 "혈색도 칙칙해 지면서 맑은 느낌이 사라지더라"라며 "잘 먹는데 먹은 만큼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배출이 덜 되니 살도 찌고 몸이 망가지는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퍼펙트 라이프' 방송 캡처.
이와 함께 이하정은 "속이 안 좋았을 때"라면서 체중이 증가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과 달리 어딘가 부해 보이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를 본 현영이 "지금은 날씬하고 예쁘다"라고 하자 이하정은 "최근 저만의 관리법을 찾았다. 그랬더니 소화도 잘 되는 것 같고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아까 사진에 비해 6kg 정도 빠진 상태"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