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생후 100일된 아들 태산이에 설거지를 교육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9회는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곽튜브와 그의 아들 태산의 백일 기념 모습이 그려졌다.
12시간 통잠을 잔다는 태산이는 '유니콘 베이비'라고 불릴 정도로 순둥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에 MC들은 "정말 복받은 줄 알아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공개된 VCR에서 곽튜브는 태산이의 분유를 타던 중 분유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스레 아빠가 탄 분유를 맛있게 다 먹은 태산이를 지켜보던 곽튜브는 "태산이가 먹은 젖병은 태산이가 씻어보자. 이제 어른이고 100일이 지났으니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설거지는 조기교육을 해야한다. 설거지를 어렸을 때부터 안 가르치면 나처럼 설거지에 대한 반감이 생긴다"며 철없이 살았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곽튜브는 "설거지가 재밌는 걸 알려줘야 한다"며 젖병에 태산이의 손을 넣었고 이어 "아빠가 없는 동안 엄마를 많이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어이없는 태산이의 표정은 스튜디오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