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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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아내는 FM, 나는 자유방임주의"…극과 극 육아 스타일 (슈돌)

기사입력 2026.07.15 21:15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육아 가치관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9회는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곽튜브와 그의 아들 태산의 백일 기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드컵 관람을 위해 멕시코에 있던 곽튜브는 아들의 100일 축하하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는 "태산이랑 영상통화를 하면 달라져 있고, 하루가 다르게 훌쩍 커간다"며 묘한 마음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시간이 얼마 없다. 오늘 100일만 축하하고 내일 아침 비행기로 멕시코에 또 가야 한다. 24시간 동안 태산이를 극진히 보살피면서 많은 것을 해주겠다"며 다짐했다. 

태산이를 다시 찾은 곽튜브는 멕시코 차림으로 나타나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아들을 본 곽튜브는 "안 본 사이에 또 많이 컸다"며 감탄했다.

이날 곽튜브는 아내와의 육아방식 가치관 차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곽튜브는 "아내는 철저히 FM이고 나는 유럽식 자유방임주의다. 아들이 원하는대로 할 거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곽튜브는 바닥에 누워있는 태산이를 두고 티비를 보는 방임주의를 선보여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5살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혼전임신으로 지난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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