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22:27
연예

유인나, '프듀2' 원픽 옹성우였다…"내 돈 들여서 투표" 찐팬 인증 (유인라디오)

기사입력 2026.07.15 21:30

장인영 기자
유인나-옹성우.
유인나-옹성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유인나가 자신의 '프듀2' 원픽이 옹성우였음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오싹한 여름~에 누가 돌아왔~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했다. 

유인나는 "정말 행복하다. 은빈 씨 오시기 전에 혼자 카메라를 보고 고백했다. 너무 사랑하는 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세종 씨 제가 정말 팬이다. '사랑의 온도' 열심히 챙겨봤다. 기회가 오늘 뿐이기 때문에 마음을 계속 표현하겠다. 힘들어도 감당해 달라"라고 팬심을 전했다.

'유인라디오' 채널 캡처.
'유인라디오' 채널 캡처.


옹성우에 대해선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왔을 때 돈 들여서 응원했던 분"이라며 "원픽이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유인나는 "정말 놀라운 건 당시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국의 짐 캐리라고 생각했다. 제가 제일 먼저 알아챈 거다"라고 흐뭇해했다.

이에 옹성우는 "어렸을 때부터 닮았다고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고, 유인나는 "내가 되게 눈치 빠른 건 아니었구나"라며 실망했다.

하지만 옹성우는 "처음에는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으니까 눈치가 빠르신 거다. 1등이다"라고 해 유인나를 미소짓게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