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하지영'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드라마 '김부장'의 높은 시청률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인 손나은이 출연했다.
이날 하지영은 "나은 씨 너무 축하드린다"며 '김부장' 흥행에 축하를 건넸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5회에서 처음 하락세를 보이며 20.5%를 기록했으나, 하루 만인 6회에서 다시 22.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에 대해 손나은은 "되게 놀랐다. 이게 가능한 건가 싶어서 매일 시청률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유튜브하지영' 채널 캡처.
그는 "매 회 캡처도 해놓는다. 시청률이 올라가는 게 신기하더라"라며 "혼자 업 되어 있는데 누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흥행을 예상했냐"는 하지영의 질문에 손나은은 "사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스케일이 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전체 대본 리딩을 하는데 긴 테이블에 사람이 빼곡하게 꽉 차 있더라. '인물이 이렇게 많다고?' 하면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다"고 떠올렸다.
또 "제 앞에 (최)대훈 선배님, (윤)경호 선배님이 앉아 계셨다. 두 분이 리딩을 하시는데 1열에서 연극 공연을 보는 것 같더라. 너무 잘 하셔서 '내가 이 자리에 있어도 되나?' 싶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