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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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위고비·마운자로 없이…"다이어트 비디오 찍고 하루만 4kg 감량" (조회련)

기사입력 2026.07.15 19:57 / 기사수정 2026.07.15 19:57

장인영 기자
조혜련.
조혜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다이어트 주사제 없이 살을 빼는 방법을 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누가 요즘 마운자로 맞아? 다이어트 주사에 맞짱 선포한 조혜련ㅣ태운자로 EP.01 라인업 공개 (강호동, 박명수, 김종국, 허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혜련은 "사람들이 댓글 쓴 걸 보면 원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살을 좀 빼게 해달라는 거다"라며 "내가 다이어트로 8kg을 빼고 나서 남동생이 17kg이 빠졌다. 이제 내가 시청자들의 다이어트를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는 "밥 먹는 입을 틀어막을 수도 없고 운동을 안 하는데 끌고 갈 수도 없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너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요즘 위고비, 마운자로 이런 거 맞지 않냐. 물론 효과는 있지만 요요 현상도 있고 해서 다이어트 비디오를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조혜련 채널 캡처.
조혜련 채널 캡처.


27년 전 다이어트 비디오를 찍고 대박이 났다는 조혜련은 "그 다음에 태권도와 복싱을 접목한 태보를 만들었다. 그 비디오를 찍을 때 안 쉬고 찍었다. 약 30분 원테이크를 다섯 번을 했다"며 "5테이크를 찍고 하루 만에 4kg이 빠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조혜련은 새로운 버전의 태보인 '태운자로'를 내세우며 "마운자로는 꽂아야 하는데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다. 태보를 함으로써 마운자로의 효과를 내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 빠지고 엄청 건강해진다. 근육도 엄청나게 생긴다"며 "식욕이 생기는 건 당연한데 내가 습관을 제대로 들이면 운동을 한다고 해서 막 먹지 않는다"고 태보의 효과를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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