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가수 황광희가 연습생 시절 웃픈 일화를 털어놨다.
15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소속사 직속후배 황광희가 폭로하는 서인영 역대급 인성 (스타제국,임시완,박형식)'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과거 함께 스타제국에서 활동했던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서인영은 스타제국 건물을 바라보며 "내가 10년 동안 몸담았던 곳이다. 스타제국에는 십몇 년 있었다. 남다른 곳이긴 한데 지긋지긋 하기도 하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어 후배 광희가 등장했고 서인영은 "예전보다 지금 더 잘생긴 것 같다. 그래서 그룹 활동 때 너가 더 안 뜬 거다"며 후배를 보자마자 돌직구를 날렸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이에 광희는 웃픈 일화를 털어놨다. 광희는 "2005년부터 스타제국에 있었다. 연습생을 길게 6년동안 했다. 우리 회사 사장님이 나한테 2년 쉬다 오라고 하셨다. 데뷔를 원하면 성형을 하고 오라더라. 성형 전까지 데뷔를 안 시켜줄 거라고 하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이야기를 하던 두 사람. 서인영은 "중간에 임시완이랑 영웅재중이랑은 만나서 회를 한 번 먹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듣던 광희는 "이 누나는 맨날 핫한 애들만 회를 사준다"고 폭로해 서인영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