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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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욱, ♥강성연과 첫 만남 언급 "어머님 두통 때문에 병원 찾아와" (동치미)

기사입력 2026.07.15 18:22 / 기사수정 2026.07.15 18:22

이창규 기자
'동치미' 선공개 캡처
'동치미' 선공개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배우 강성연과 재혼한 가운데, 아내와의 첫 만남과 재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15일 오후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장민욱♥강성연,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의사와 환자 보호자로 처음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MC 김용만은 장민욱에 대해 "아내가 배우 강성연 씨다. 강성연 씨가 남편을 향해 '내 아린 마음을 보듬어준 사람'이라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앞서 강성연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지난 5월 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동치미' 선공개 캡처
'동치미' 선공개 캡처


아내의 마음을 어떻게 보듬어줬냐는 이현이의 말에 장민욱은 "지금은 제 장모님이신데, 어머님께서 굉장히 두통이 심하셔서 병원을 찾아오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내도 그때 이혼의 아픔을 겪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고, 저도 사실은 같은 아픔이 있었다"며 "그런 상황에서 부모님이 연로하신데 아프시다고 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노사연은 "더 친절하게 잘 해줬을 것 같다"고 말했고, 최홍림도 "더 특별하게 대했겠지"라고 농담했다.

'동치미' 선공개 캡처
'동치미' 선공개 캡처


김지선은 "장민욱 씨가 어머님도 치료해주고, 아내 분도 치료해준 거 아니냐. 사랑의 치유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민욱은 "요즘은 두 아이를 키우며 감사하게, 행복하게 지내고 잇다"며 "내 인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3월 재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동치미' 선공개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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