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출연한 강재준은 "몇 달 전까지 몸무게가 101kg까지 갔고, 지금은 93kg까지 독하게 뺐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연말인 12월 31일 전까지 20kg을 감량 못하면 채널 폭파시키기로 했다. 아무도 원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감량하기 위해서"라고 다짐을 전했다.
앞서 션 유튜브 채널에서 슬로우 러닝을 전파했던 강재준은 "요요 와서 화난 사람들이 많아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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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와이에서 체중감량을 못한 채로 마라톤 풀코스를 뛴 뒤 발목을 다쳤고 이후 회복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러닝을 못하니 답답함과 우울감이 커졌고 술을 마셨다. 안 좋은 생활습관이 돌아오면서 살이 쪘다"고 요요가 온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7년 코미디언 동료 이은형과 결혼했다. 이후 2024년 8월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약 33kg을 감량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최근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