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예능의 신이 도운 6:4 그룹 데이트가 펼쳐졌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예능의 신이 도운 6:4 그룹 데이트가 펼쳐졌다.
15일 방송한 KBS 2TV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나이 공개 후 첫 그룹 데이트가 펼쳐졌다.
랜덤으로 결정되는 데이트에 유주희는 "윤소 님이랑 같이 데이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전까지 다른 연하남들을 알아보고 싶어했던 유주희는 이윤소의 직진을 부담스러워했지만, 결국 유주희는 11살 연하남이어도 가장 대화가 잘 통하는 이윤소에게 마음을 열게 되며 더 적극적인 태도로 변했다.
박지혜에게 대차게 거절당한 ‘요식업계 아이돌’ 유진우는 "조금이라도 이성적으로 느꼈던 분들을 알아가야겠다"며 새 사랑을 찾아 떠났다.
'메기남' 김정원을 둘러싸고 '연 매출 100억 의사 누나' 이진영과 '자수성가 CEO' 박지혜가 데이트를 희망하고 있어, 랜덤 데이트가 어떻게 나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과적으로 김정원은 박지혜와 같은 'OLD'(올드) 그룹이 됐고, 이진영은 'NEW'(뉴) 그룹이 되며 엇갈렸다. 자신을 빼고 라이벌 박지혜가 김정원과 데이트를 하게 되자 이진영은 불안해했다.
그 와중에 유진우는 전날 자신을 위로해준 이진영과 같은 'NEW' 그룹으로 가게 돼, 유진우와 이진영의 관계에도 시선이 쏠렸다. 그리고 박지혜에게 호감이 있던 이준한도 박지혜, 김정원과 'OLD' 그룹에 묶였다. 김정원, 박지혜, 이준한의 삼각관계 랜덤 데이트가 기대를 모은다.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은 띠동갑 나이 차가 나는 ‘최고령 누나’ 최유진과 'NEW' 그룹이 됐다. 두 사람은 풀 파티 이후 서로를 신경 쓰게 됐고, 데이트를 약속했던 만큼 이번 데이트에 대한 기대가 컸다.
전날 최유진이 이시원에 호감을 보이자 이간질(?)을 시도했던 또다른 누나 구지승은 'OLD' 쪽으로 가며 두 사람과 찢어졌다. 이시원에게 계속 관심을 갖던 구지승은 "데이트로 시원이 안 변할 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며 이시원의 변심을 걱정했다. ‘쌍방 러브라인’ 이윤소와 유주희는 서로가 바랐던 대로 같은 'OLD' 그룹이 되며 화색이 돌았다.
라이벌 한 명씩이 갈리게 된 랜덤 그룹 데이트 결과에, 한혜진은 "대박이다"라며 '예능의 신'이 점지한 듯한 상황에 소름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딘딘은 "오늘 저는 ‘띠동갑’ 유진 씨와 시원 씨의 데이트가 관전 포인트 같다"며 달라질 러브라인을 예측했다.
사진=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