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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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2027', UMG 산하 리퍼블릭과 글로벌 파트너십

기사입력 2026.07.15 17:02

조혜진 기자
걸스플래닛 2027
걸스플래닛 202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걸스플래닛2027'이 미국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리퍼블릭 컬렉티브와 전방위 협업을 펼친다.

15일 Mnet에 따르면 2027년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걸스플래닛2027'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UMG) 산하 리퍼블릭 컬렉티브(REPUBLIC Collective, 이하 '리퍼블릭')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프로그램 제작 단계부터 최종 데뷔조의 미국 및 글로벌 활동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방위 협업이라는 설명이다.

Mnet은 그간 '걸스플래닛999', '보이즈 플래닛', '보이즈 2 플래닛' 등 다수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그룹 케플러(Kep1e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탄생시켰다. '걸스플래닛2027'은 '플래닛 시리즈'의 새로운 여정을 담는다.

최근에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I-LAND2 : N/a)를 통해 결성된 이즈나(izna), 그리고 알파드라이브원도 리퍼블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리퍼블릭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드레이크(Drake), 포스트 말론(Post Malone),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위켄드(The Weeknd)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된 미국 대표 레이블이다.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등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파트너로서도 함께해 왔으며, 최근 큰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발매 및 유통에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걸스플래닛2027'은 지난 5월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현재 글로벌 온라인 지원자 수가 무려 3만 6천여 명을 돌파했다. 오는 8월 'KCON LA 2026' 현장에서 대규모 현장 오디션을 개최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 지원의 열기를 이어간다. 

제작진은 "예상을 뛰어넘는 글로벌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니버설 뮤직 그룹 리퍼블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확장된 글로벌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어떤 새로운 시너지와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Mnet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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