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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신랑수업2' 최초 '돌싱' 입학생…"좋은 짝 만나는 모습 부러워"  

기사입력 2026.07.15 17:00 / 기사수정 2026.07.15 17:00

명희숙 기자
김상혁
김상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신랑수업2’의 최초 '돌싱 입학생'으로 전격 합류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가수 김상혁이 ‘신랑수업’ 최초의 ‘돌싱’ 입학생으로 등장해 새로운 인연을 꿈꾸는 마음을 고백한다. 

이날 김상혁은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와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10대 시절 데뷔해 어느덧 ‘4학년 3반’의 나이가 됐다”라고 전한다.

그는 “그동안 ‘신랑수업’을 통해 주변 동료들이 좋은 짝을 만나는 모습을 보며 부러웠다. 나에게도 그런 분이 생길까 하는 마음에 문을 두드리게 됐다”라며 남다른 설렘을 드러낸다.

김상혁은 현재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본가에서의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누군가와 잘 되면 분가할 계획이 있다”라고 밝힌 김상혁은 기상하자마자 뜨거운 물과 함께 영양제를 챙겨 먹고, 예방 차원에서 ‘탈모약’을 미리 복용하는 등 건강에 진심인 ‘모닝 루틴’을 선보인다. 

더불어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옥상에서 땀복을 입고 공복 실내 자전거를 타며 자기 관리에 열중하는 면모를 보여, “외모가 그대로인 이유가 있다”라는 멘토 군단의 칭찬을 자아낸다.

운동을 마친 김상혁은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한 끼 이상 먹는다는 의문의 ‘셰이크’를 제조한다. 기상천외한 재료를 섞어 만든 ‘동안 셰이크’의 정체에 모두가 “난 못 먹을 것 같다”라고 손사래를 친다. 

패기 있게 셰이크를 ‘원샷’한 김상혁은 “맛이 궁금하실 것 같아 스튜디오에 가져왔다”라며 출연진들에게 셰이크를 건네고, 시음 직후 스튜디오는 초토화된다. 셰이크의 제조 과정과 결과물을 생생하게 확인한 ‘학생’ 김요한은 “(김상혁이)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다, 나는 양반이었어”라고 ‘거리두기’를 선언하는데, 과연 김상혁 표 ‘동안 셰이크’에 어떠한 비밀이 숨어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쥬얼리의 박정아가 ‘교생 선생님’으로 깜짝 출연해 흥미진진한 ‘결혼 비하인드’를 전한다. 박정아는 “원래 비혼주의였으나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라면서, “남편과 ‘썸’을 타던 시절 내 무릎에서 아기처럼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 ‘이 남자를 키워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겨 결혼까지 이어졌다. ‘신랑수업2’의 학생들도 여자들의 모성애를 적극 공략해야 한다”라고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건넨다.

더불어 김상혁의 일상을 지켜보던 중 어마어마한 규모의 ‘피규어 장’을 보자마자, “우리 남편도 피규어를 모으는데, 옷장에 옷 대신 박스가 한가득이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라며 대리 분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산다. 

한편,  ‘신랑수업2’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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