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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김수현 복귀에 '좋아요' 응원…88즈 우정 여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5 15:38

김예은 기자
정해인, 김수현
정해인, 김수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해인이 김수현의 활동 재개 소식이 담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우정을 자랑했다. 

김수현은 14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영상, 화보 촬영에 임하면서 본격 복귀를 알렸다. 

이날 벤치 관계자는 개인 채널을 통해 "벤치의 가족과 재회했다"는 글과 함께 김수현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고(故) 김새론 관련 논란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공식 일정을 소화한 근황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배우 정해인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벤치 관계자가 올린 김수현 게시물에 '좋아요'로 응원의 뜻을 내비친 것. 

정해인과 김수현은 1988년생 동갑내기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앞서 MBC 예능 '굿데이'에도 함께 출연했다. 김수현은 '굿데이' 방송 도중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고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 이후 사실상 활동을 멈췄다. 이후 교제 시기와 관련해 여러 차례 해명에 나섰으며, 관련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김세의는 현재 구속기소된 상태다.

사진 = Ben Chan SNS, 벤치, 엑스포츠뉴스 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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