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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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 남주혁이 살살 긁자 당황..."이대 나온 여잔데" 장도연 지원사격 (살롱드립)[종합]

기사입력 2026.07.15 16:05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노윤서가 남주혁의 장난에 당황했다. 장도연이 해명을 대신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유튜브에 누가 돌아왔게~ 그래 주혁 윤서가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호흡을 맞춘 남주혁과 노윤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주혁은 군 복무 시절을 떠올리며 "다섯잎클로버도 있다고 하더라. 군대에서 하나를 발견했는데 '병장님, 그거 만지지 마십시오. 불행입니다'라고 하더라"며 "찾아보니 불행은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도연이 "전역 후 군대에서 만난 사람들과 연락하냐"고 묻자 남주혁은 "몇몇 친구들은 만났다. 한 명은 소방관이 됐다"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TEO '살롱드립'
유튜브 채널 TEO '살롱드립'


장도연이 "다섯잎클로버가 불행이라고 하던 친구랑은 연락하냐"고 물었고, 남주혁은 "그 친구는 좀 멀리있다"며 "부성이라는 친구인데 제 후임이니까 제가 먼저 전역을 했다. 그때 유일하게 펑펑 울었던 친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노윤서는 "왜 멀리 있어?"라고 물었고, 남주혁은 "사는 곳이 멀리 있다"고 답했다.

이어 "군대는 서울 사람만 가고 부산 사람만 가는 게 아니라..."라며 노윤서를 장난스럽게 놀렸고, 노윤서는 눈을 크게 뜬 채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그게 아니라"라고 해명에 나섰다. 자막에는 '은근히 긁기'라는 문구가 나와 웃음을 더했다.

이를 본 장도연은 웃음을 터뜨리며 "그건 아니지. 이 사람도 이대 나온 여자야"라고 노윤서를 대신 변호했다.

남주혁은 "친절하게 설명해준 것"이라고 해명했고, 노윤서는 "외국에 있나 했지"라고 덧붙이며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살롱드립'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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