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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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8살 딸 잔소리에 '움찔'…"아빠 사람 좀 그만 만나" (퍼펙트라이프)

기사입력 2026.07.15 15:59 / 기사수정 2026.07.15 15:59

명희숙 기자
이하정
이하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잔소리에 꼼짝 못하는 남편 정준호에 대해 언급한다.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이하정이 8살 딸과 함께하는 여름 휴가 일상을 공개한다.

이하정은 딸 유담이의 여름방학 겸 생일을 맞아 절친한 동생과 함께 가평으로 떠난다. 이하정은 여행길 차 안에서 빵으로 시작해 가평에 오면 빼놓을 수 없는 닭갈비에 감자전과 만두를 곁들이고, 볶음밥까지 해치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하정은 볶음밥을 먹으며 "역시 사람은 아무리 배가 불러도 밥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자, 이를 들은 배우 신승환이 "오늘 명언 하나 나왔다"며 감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하정은 딸과 물놀이 후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한 뒤 저녁에는 삼겹살에 차돌된장찌개까지 먹으며 쉴 틈 없는 먹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엄마의 먹방을 본 유담은 "엄마는 배부르다고 하고 계속 먹는다"라고 팩트 폭력(?)을 날려 엄마 이하정을 당황하게 했다. 개그우먼 이성미도 "여행 내내 쉬지 않고 먹어도 너무 먹는다"며 놀라워했는데, 여행 내내 먹방 풀코스를 즐기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이하정의 건강 비법도 함께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이하정은 "딸이 평소 가족들을 관찰하고 적재적소에서 잔소리해 남편이 딸에게 꼼짝 못 한다"고 전해 딸과 '58세 늦둥이 아빠' 배우 정준호의 관계를 궁금하게 했다.

이하정은 "남편이 밖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 들어오면 딸이 '아빠 사람 좀 그만 만나고 집에서 나랑 놀아줘야지'라고 한다"면서 "딸이 '아빠! 더 나이 들기 전에 나랑 놀아야지!'라고 한다"며 8살답지 않은 딸의 남다른 통찰력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늦둥이 아빠 정준호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딸의 잔소리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TV조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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