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윤서 남주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남주혁이 노윤서에게 아재개그를 했다가 뒤늦게 후회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유튜브에 누가 돌아왔게.그래 주혁 윤서가 돌아왔다! EP. 148 남주혁 노윤서.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남주혁과 노윤서가 출연했다.

유튜브 '살롱드립'
MC 장도연은 남주혁에게 "노윤서 씨가 첫 후배 파트너다. 편하게 다가가려고 장난도 치다가 집에서 후회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남주혁은 "매일매일 후회했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촬영장 뿐만이 아니라, 같이 밥을 먹다가 아재개그를 던지고 나서 '이것까지는 말 안 했어도 됐는데 왜 말했을까' 후회했다. 이런 것들이 쌓여서 나중에는 '더 이상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제가 좀 극단적이다"라며 웃었다.

유튜브 '살롱드립'
남주혁은 "걸어가면서도 계속 '왜 그랬지' 생각하다가 괜히 (노)윤서에게 '잘 들어갔어?'라고 문자를 보낸다. 그런데 답장이 없으면 '내가 너무 심했나' 또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주혁과 노윤서가 출연한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살롱드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