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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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킴과 결별' 28기 순자 "형사·민사 소장 동시에 받아…신경정신과 치료 받고 있어" [전문]

기사입력 2026.07.15 15:08 / 기사수정 2026.07.15 15:08

명희숙 기자
28기 순자
28기 순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의미심장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순자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형사와 민사 소장 두개를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뭔지 아냐. 이 돈으로 울 아들 더 좋은거 더 많이 해줄 수 있을텐데..여기다 돈을 써야하다니"라고 한탄했다.

이어 순자는 자신의 마음 건강을 위해 현재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우리 아들의 온 우주인 제가 무너지면 안되니까"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순자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후 순자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미스터킴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열애 이후 약 한달 뒤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커플 사진을 삭제하는 등 결별 조짐을 보였고, 실명 언급 없이 특정 인물을 겨냥한 듯한 폭로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순자와 미스터킴은 결별했고, 미스터킴은 지난 6월 경찰서에 출석한 근황을 전하며 직접 제출한 것으로 보이는 고소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하 28기 순자 글 전문. 

결국은 마음 건강을 위해서

형사, 민사 소장 두개를 동시에 받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뭔지 아세요.

ㅎㅏ.. 이 돈으로 울 아들 더 좋은거 더 많이 해줄 수 있을텐데..
여기다 돈을 써야하다니.. .

요즘 신경정신과 치료도 열심히 받고 있어요.
저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 
우리 아들의 온 우주인 제가 무너지면 안되니까요!

사진 = 28기 순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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