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기 순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의미심장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순자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형사와 민사 소장 두개를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뭔지 아냐. 이 돈으로 울 아들 더 좋은거 더 많이 해줄 수 있을텐데..여기다 돈을 써야하다니"라고 한탄했다.
이어 순자는 자신의 마음 건강을 위해 현재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우리 아들의 온 우주인 제가 무너지면 안되니까"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순자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후 순자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미스터킴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열애 이후 약 한달 뒤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커플 사진을 삭제하는 등 결별 조짐을 보였고, 실명 언급 없이 특정 인물을 겨냥한 듯한 폭로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순자와 미스터킴은 결별했고, 미스터킴은 지난 6월 경찰서에 출석한 근황을 전하며 직접 제출한 것으로 보이는 고소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하 28기 순자 글 전문.
결국은 마음 건강을 위해서
형사, 민사 소장 두개를 동시에 받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뭔지 아세요.
ㅎㅏ.. 이 돈으로 울 아들 더 좋은거 더 많이 해줄 수 있을텐데..
여기다 돈을 써야하다니.. .
요즘 신경정신과 치료도 열심히 받고 있어요.
저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
우리 아들의 온 우주인 제가 무너지면 안되니까요!
사진 = 28기 순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