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나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유하나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스타일리스트 고(故) 이희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유하나는 1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10년 전 오늘이라고 뜬 사진"이라며 한 장의 추억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도현이 아프다고 버선발로 뛰어온. 잘 있냐.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하나 아들 도현 군과 이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금발 머리를 한 이희철은 휠체어에 앉아 있는 도현 군과 눈을 맞춘 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현 군이 이희철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고 이희철은 지난해 1월 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 유하나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