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에서 직설적인 리액션을 반성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 5, 6회에서는 출연진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더가든은 "한 주 동안 제가 '솔로지옥'을 좀 봤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거기 패널분들은 출연자들을 아주 감싸주시더라. 그걸 좀 배워왔다"며 "이번 에피소드만큼은 저도 노력해서 가볍디 가벼운 혁준 씨의 행동도 최대한 이유를 찾아 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은지는 "10분 봅니다"라고 말하며 카더가든의 다짐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더가든은 "안승현 씨도 여기저기 흔들리고 계신데 이유가 있겠죠? 이해합니다.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라고 말하며 애써 출연진을 감싸려는 모습을 보였다. 서인국은 이에 "우와, 이상하긴 하다"라며 낯선 모습에 놀라워했다.
하지만 다짐은 오래가지 않았다. 출연진들의 행동이 이어지자 카더가든은 다시 특유의 직설적인 리액션을 쏟아냈고, 이은지는 "오늘 감싸주기로 하지 않았냐", "이해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성의 모습을 보였던 카더가든은 특유의 독설과 재치 있는 입담을 끝내 숨기지 못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