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양세찬이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를 능숙하게 돌보며 뜻밖의 육아 실력을 뽐냈다.
14일 강재준과 이은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로그} 오늘의 하원도우미 양세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두 사람은 23개월 된 아들 현조의 유치원 하원 브이로그를 담겠다고 예고하며 "저희가 아니라 특별한 분이 온다"고 알렸다.

강재준, 이은형 유튜브 영상
알고 보니 특별 게스트는 양세찬으로, 현조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할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유치원을 찾았다.
다행히 현조는 양세찬을 보며 웃었고, 현조보다 양세찬을 더 좋아하는 선생님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진짜 삼촌처럼 "현조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하더니 현조의 가방을 받아들고 선생님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팬서비스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 현조 하원 도우미
이동하는 차 안에서 양세찬은 현조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줬고, 이를 본 강재준은 "아니 애를 왜 이렇게 잘 봐?"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진짜 아기가 있나 봐"라고 미혼인 양세찬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장면에는 현조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양세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이은형은 "잠시나마 우리는 쉴 수가 있다"며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오랜 연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24년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기유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