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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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대세는 대세…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쇼 출격

기사입력 2026.07.15 13:34

조혜진 기자
리센느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 출격한다.

15일 쿠팡플레이 측에 따르면 리센느가 오는 8월 9일 펼쳐질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맞대결에서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과 K리그 스타들이 격돌하는 빅매치,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하프타임 쇼로 독보적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해 왔다. 올해는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리센느가 무대를 장식해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최근 국내 가요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성장 서사를 써가고 있는 화제의 걸그룹이다.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시작된 친근한 사투리와 갸루 콘셉트가 SNS에서 화제를 모았고, 해당 채널을 통해 '거제 야호' 등의 밈(Meme)까지 탄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2024년 8월 발매한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컴백, 지난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앞서 그룹 트와이스, 2NE1 등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 바. 이번 출연으로 리센느는 '대세 아이콘'임을 재차 증명했다.

리센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무대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며 "경기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리센느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 오래 기억에 남을 순간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쿠팡플레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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