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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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맛집은 ♥김연아랑 재방문…사장님이 전한 '사랑꾼' 면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5 11:56 / 기사수정 2026.07.15 11:56

김수아 기자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달달한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서울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은 SNS를 통해 김연아와 고우림 부부의 방문 소식을 전했다.

식당 측은 두 사람의 친필 사인을 공개하면서 "이전에 찾아주셨던 고우림님께서 이번에는 김연아님과 함께 다시 방문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방문이 좋은 기억으로 남으셨던 것 같아 더욱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었다"며 "두 분의 귀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든 편안하게 다시 찾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고우림-김연아
고우림-김연아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두 분이 어떤 메뉴 먹었는지 궁금하다"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맛집을 함께 다시 찾은 고우림의 사랑꾼 면모에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고우림은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 중이며, 결혼 1년 뒤 군 입대해 지난해 5월 전역했다.

전역 후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 고우림은 MBC '라디오스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해 현실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김연아는 잡지 인터뷰에서 "평소 말동무가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다"라고 고우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서로의 법적 보호자이기도 하지만, 단순한 남녀 사이를 넘어 서로를 보호해주는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 든든한 존재가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김연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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