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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유재석 또 만났다…'틈만 나면,' 시즌5 8월 첫 방송

기사입력 2026.07.15 11:41 / 기사수정 2026.07.15 11:41

윤현지 기자
SBS '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SBS '틈만 나면,'이 시즌5로 돌아온다. 

오는 8월 11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의 시즌5가 첫 방송한다. 시즌5 첫 회 틈친구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황정민, 정호연이 함께한다. 

'틈만 나면,'에서 이뤄지는 유재석과 황정민의 재회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한 황정민이 "'틈만 나면,'에 나가고 싶다"라며 출연 의지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것. 

이에 해당 영상 댓글에는 "이 조합 추진하자", "100% 명장면 탄생할 듯", "벌써 황정민, 유재석 케미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실제 '틈만 나면,' 시즌5의 첫 회 게스트 출연이 극적으로 성사되며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호연이 가세하면서,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의 기분 좋은 첫 만남에 어떤 도파민 넘치는 게임과 활약이 이어질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SBS '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


'틈만 나면,' 제작진은 "'틈만 나면,'의 새 시즌에서는 황정민, 정호연이 처음으로 틈 친구로 함께 하며 포문을 힘차게 열 예정이다"라며 "향후 막강한 틈 친구 라인업과 함께 새 시즌에도 어떤 주옥같은 명장면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다양한 사연의 틈 주인을 위한 역대급 명승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오는 8월 11일 첫 방송된다. 

황정민, 정호연 등이 출연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전국 극장 상영 중이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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