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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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절친도 인정한 사랑꾼 "말 진짜 예쁘게 해" (고소영)

기사입력 2026.07.15 10:58

김예은 기자
장동건, 고소영
장동건,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다정한 면모를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숨겨진 연예계 주당! 고소영이 술 잘 마시게 된 이유 (여배우 주량 1위, 남편반응)'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고소영은 절친이 만든 요리를 맛본 뒤 "나 이거 해놔야겠다. 형부 엄청 좋아할 것 같다"며 남편 장동건을 언급했다. 이어 "우리 신랑이 뭐 해주면 리액션이 되게 좋다. 반응이 좋다"고 자랑했다.



이에 절친은 "진짜 좋다. 형부 말도 진짜 예쁘게 한다"며 "안경을 써보는데 언니가 쓰니까 '역시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가?'라고 하더라"고 장동건의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그러자 고소영은 "언제 그랬냐"며 웃은 뒤 "나 일부러 놀리는 거다. 친구들 있으니까 그러는 거지"라고 장동건의 '반전'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친구들이 장동건을) 너무 좋아한다"며 "신랑 생일도 얘네들이 챙겨준다. 그래서 장동건이 '자기 생일날 왜 내 친구들이랑 노냐'고 한다. 맨날 챙겨주니까 좋아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동건은 최근 달라진 비주얼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데이즈드코리아 SNS, 유튜브 '고소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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