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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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올드한 스타일링' 지적 받았는데…홀로서기 성공, 미션 1위에 눈물 '펑펑' (킬잇)

기사입력 2026.07.15 10:53

이유림 기자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10회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10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최미나수가 '킬잇'에서 그동안 받아온 혹평을 딛고 홀로서기에 성공하며 미션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10회에서는 본선 5라운드에 진출한 10인의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이 '스타일 아이콘 오마주 미션'과 '쿄카와 함께하는 2인 1조 뷰티 스타일링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참가자들은 한국 빈티지의 성지인 동묘시장에서 제한 시간 3시간 안에 쇼핑과 스타일링을 마친 뒤, 일회용 카메라로 1920~1970년대 스타일 아이콘을 오마주한 화보를 완성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최미나수는 '오드리 헵번'을 오마주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염정아,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이 심사에 나선 가운데 동묘의 빈티지 감성과 시대별 스타일 아이콘이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결과물이 쏟아졌고, 재인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탈락자가 발생하는 본 미션에서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쿄카가 스페셜 저지로 등장했다.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10회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10회


참가자들은 '쿄카와 함께하는 2인 1조 뷰티 스타일링 미션'을 통해 '비치-글로우 립'과 '모던-매트 립' 중 하나의 콘셉트를 선택해 스타일링부터 화보 촬영까지 진행했다. 같은 콘셉트를 선택한 5명이 한 팀으로 경쟁했으며, 각 콘셉트 1위를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 전원이 탈락 후보에 오르는 치열한 방식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이날 최미나수의 홀로서기가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스타일이 올드하다', '스타일링 실력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그는 도움 없이 직접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개성 강한 스타일링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한 최미나수는 걱정을 내비쳤지만, 쿄카와 자매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평가는 스페셜 저지 쿄카가 맡았다. 각 콘셉트 1위에는 최미나수와 지원이 이름을 올렸고, 홀로서기에 성공한 최미나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인터뷰에서 "제 자신이 대견하다. 저 성장캐 맞지 않냐"라고 벅찬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여운을 안겼다.

한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킬잇'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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