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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뭣이 중헌디"…'곡성' 김환희 '골때녀' 합류, 젊은 피 수혈

기사입력 2026.07.15 10:48 / 기사수정 2026.07.15 10:48

윤현지 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환희가 생애 첫 축구 도전에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는 제2회 GIFA컵 두 번째 경기와 함께 FC액셔니스타의 새 멤버로 합류한 김환희의 첫 축구 도전기가 공개된다.

영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김환희는 이번에는 축구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목표가 생기면 끝장을 본다"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고등학생 시절 피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운동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합류 직후부터 꾸준히 훈련에 매진한 김환희가 새로운 신예로 활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골때녀' 최고령 팀으로 꼽혔던 FC액셔니스타는 2002년생 김환희의 합류로 평균 연령이 2살 낮아졌다. 이에 이영아는 첫 만남에서 "나 02학번이야"라며 '2002'라는 공통점을 내세워 친근하게 다가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주호 감독도 김환희를 향해 "너무 밝고 좋은 에너지가 있는 친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간 비타민'으로 불리는 김환희가 팀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은다.

데뷔전 당일에도 김환희는 긴장한 기색 없이 밝은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를 지켜본 하석주 위원장은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여유가 있다"고 평가하며 감탄했다.

한편 김환희는 2008년 SBS '불한당'으로 데뷔 후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ENA '허수아비'에서 김민지 역을 맡았다. 

김환희가 합류한 '골때녀'는 15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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