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명예영국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자신의 외모를 평가한 누리꾼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14일 명예영국인은 SNS에 한 누리꾼의 게시물을 캡처해 공개하며 "저도 당신 안 만나요. 잘생긴 영국 남자 만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명예영국인이 실제로 인기가 많은지 팩트를 알려주겠다"며 명예영국인의 해외와 국내 인기를 자의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명예영국인 SNS
해당 게시글에는 명예영국인에 대해 "외국 남성들의 선호도는 낮다", "한국 남성들 중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는 내용 등이 적혀 있다.
명예영국인은 해당 게시글 작성자를 향해 직접 반박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1991년생인 명예영국인은 모델과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활동하며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으며,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2년 영국인 배우와 결혼한 명예영국인은 3년간 난임을 겪은 끝에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명예영국인,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