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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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팬페스트',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 입성…아티스트 콘서트 예고

기사입력 2026.07.15 11:11 / 기사수정 2026.07.15 11:1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이엇게임즈 IP 게임 팬들을 위한 실내 피서지가 한 달간 펼쳐진다.

15일 라이엇 게임즈는 현대백화점과 함께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리프트바운드'(Riftbound)·'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를 아우르는 '와일드 팬페스트'(Wild FanFes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FT' 신규 세트 '신비의 숲' 출시를 앞두고 펼쳐지는 이번 '와일드 팬페스트'는 국내에서 열린 'TFT' 오프라인 이벤트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순차적으로 약 한 달 동안 열린다.

특히, 더현대 서울은 실내정원 '사운즈 포레스트'를 'TFT' 신규 세트 테마로 꾸미고 이용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단일 게임 IP가 사운즈 포레스트에 입성한 사례는 'TFT'가 최초다.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는 신규 콘텐츠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이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와 아티스트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아티스트 명단은 추후 공개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TFT' 외에도 '리프트바운드'·'와일드 리프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라이엇 게임즈는 15일부터 29일까지 TFT 신규 세트를 주제로 팬아트 공모전도 진행한다. 공모전 당선작은 '와일드 팬페스트' 현장에 전시된다.

앞서 'TFT'는 공식 e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인 '우주의 신들 전략가의 왕관'을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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