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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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전원, SM과 재계약…"든든한 동반자 될 것" (공식)[전문]

기사입력 2026.07.15 09:46

조혜진 기자
NCT 127
NCT 12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NCT 127 멤버 전원이 SM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5일 공식 자료를 통해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과의 "전원 재계약을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SM은 "앞으로도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덧붙였다.

지난 2016년 7월 데뷔한 NCT 127은 그간 '소방차', '체리 밤', '영웅', '스티커', '삐그덕'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 멤버 도영과 정우가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가운데, 7인 체제로 전원 재계약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모은다. 

재계약을 마친 NCT 127은 오는 8월 24일 정규 7집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앞서 4월 NCT 127과 NCT 드림에 모두 속했던 멤버 마크는 계약종료 및 팀 탈퇴를 알린 바 있다. 

이하 SM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NCT 127에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그간 쌓아온 굳건한 팀워크와 당사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NCT 127로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드립니다.

NCT 127은 2016년 7월 7일 데뷔 이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팬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 속에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주신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NCT 127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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