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2월 펼쳐지는 게임·서브컬쳐 축제 'AGF'가 7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AGF 조직위원회는 올해 7회째를 맞이한 게임·서브컬쳐 축제 'AGF 2026' 참가사 모집을 1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AGF 2025'는 10만 518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다.
참가 작품도 쟁쟁했다. 그리프라인의 '명일방주: 엔드필드', NHN의 '【최애의 아이】Puzzle Star'·'어비스디아',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미래시' 등이 현장에서 관람객과 소통했다.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AGF 2026’은 이달부터 참가사 모집에 돌입한다. 조기 등록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AGF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조기 등록 참가사에는 참가 등록비 10%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연속 참가 또는 부스 규모에 따른 할인을 더하면 최대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등록은 9월 1일(화)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필요 서류 접수·부대시설 신청은 9월 16일(수)부터 11월 16일(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사는 기본부스·독립부스·창고부스 등 다양한 형태의 부스를 선택할 수 있다. 부스 유형에 따라 제공 사항과 참가비가 다르기에, 참가사는 전략적으로 부스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 AGF 조직위원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