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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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39·43살에 출산…노산 걱정에 김치 한 조각도 안 먹어" (고소영)

기사입력 2026.07.15 08:50 / 기사수정 2026.07.15 08:50

김유진 기자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과거 임신 당시 노산에 대한 걱정으로 음식 하나까지 세심하게 관리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1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숨겨진 연예계 주당! 고소영이 술 잘 마시게 된 이유 (여배우 주량 1위, 남편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에 나선 고소영은 주량을 언급하는 한 스태프의 말에 "한창 때는 무한대로 마시기도 했다. 술이 잘 들어가는 날이 있다. 대신 숙취가 심하다"고 말했다.

고소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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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 때는 어떻게 술을 참았냐'는 질문에는 "모성애가 참 대단하더라. 술은 입에 댄 적도 없고, 김치도 한 조각 안 먹었었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먹는 게 탯줄을 통해 아이에게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예민하게 먹게 되더라. 그런데 사실 그럴 필요까진 없었던 것 같다"고 멋쩍게 웃었다.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은 39살 당시 첫째 아들, 43살 때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말하며 "내가 노산이지 않았나. 그래서 더 강박적으로 관리했다. 매일 아침에 클래식 음악을 듣고 요가를 하고, 책도 읽어주고 그랬다"고 당시 태교에 힘썼던 일화를 전했다.

1972년생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결혼 5개월 만인 2010년 10월 첫째 아들을 얻었고, 2014년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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