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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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사생팬 향한 경고 "악의 없는 행동도 심리적 공포감 줘" [전문]

기사입력 2026.07.15 08:07 / 기사수정 2026.07.15 08:07


배우 최강희
배우 최강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최강희가 사생팬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공개적으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강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특정 팬의 스토킹성 행동을 중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모두가 보는 글이기에 설명드린다"며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다.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인 것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함은 밝히지 않겠다. 찾아오지 마세요. 무응답도 거절입니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또한 최강희는 "동의 없는 대화 시도, 기다리는 것, 따라오는 것은 스토킹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며 "심지어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해도 심리적 공포감을 주는 행동임을 아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찾아오지 마세요. 부탁드린다"며 "방송국으로 보내시는 편지와 선물 또한 모두 거절하겠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이하 최강희 글 전문. 

모두가 보는 글이기에 설명남깁니다.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습니다.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인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님.
성함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찾아오지 마세요!

무응답도 거절입니다.

동의없는 대화시도. 기다리는것. 따라오는것 (스토킹)이라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해도 심리적 공포감 주는 행동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오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방송국으로 보내시는 편지, 선물 또한 모두 거절하겠습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강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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