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선미가 폭우 속에서도 신곡 발매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5일 선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이야 오늘 Forever Jul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밤거리에서 우산을 든 채 등장한 선미가 이내 우산을 내려놓고 빗속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여름밤의 빗속을 만끽하는 모습은 신곡의 청량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선미는 빗물이 고인 바닥 위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환한 미소와 함께 발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비에 흠뻑 젖은 모습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서울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 궂은 날씨마저 신곡 콘셉트와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활용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비를 맞았네", "역시 물의 여신", "선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선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