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02:22
연예

리센느, 역주행 이어 첫 음방 1위…거제시 "대견해"·"메이의 러닝 아저씨 션" 축하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5 08:12 / 기사수정 2026.07.15 08:12

김유진 기자
그룹 리센느
그룹 리센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리센느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음원차트 1위 당시 거제시와 가수 션이 남긴 축하 댓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리센느는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눈물을 터뜨린 리센느 멤버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이 트로피가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달릴 테니 예쁘게 봐주시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센느 SNS
리센느 SNS


음악방송 1위 이후, 리센느가 지난주 멜론 TOP100 1위를 기록했을 당시 거제시와 션이 남긴 축하 댓글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리센느는 유튜브 라이브 '이게 다 리마인 덕분이야'를 진행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리센느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거제시는 "거제시 홍보대사 리센느. 진짜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너무 축하해요"라고 남겼다.

리센느 SNS
리센느 SNS


메이가 음원 차트 공약을 이행하며 출연했던 유튜브 콘텐츠 '션과 함께'의 션도 댓글을 남겨 "리센느, 첫 1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며 "저도 서태지와 아이들 백댄서 시절을 지나 지누션으로 데뷔했고, 1집 '말해줘'가 처음 차트 1위에 올랐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또 "오랫동안 흘린 땀과 눈물이 한순간에 보상받는 것 같은 그 감정, 그리고 '우리도 해냈구나'라는 벅찬 마음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히지 않더라. 오늘 느끼는 이 기쁨과 감사, 그리고 무대 위에서의 행복을 마음 깊이 잘 간직해 두세요"라고 함께 기뻐했다.

션은 "지금까지 정말 잘 버텨왔고, 앞으로도 더 멀리 갈 팀이라고 믿는다"고 격려를 이어갔다.

유튜브 '션과 함께'
유튜브 '션과 함께'


이어 '션과 함께'에 출연했던 메이를 향해서도 "멤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고, 메이도 정말 축하해요!"라고 전한 뒤 '메이의 러닝 아저씨 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리센느는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2024년 3월 데뷔 후 활동을 이어왔다.

2024년 8월 선보였던 미니 1집 '씬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발매 약 2년 만에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고, '거제 야호' 밈이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리센느는 'Pretty Girl'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리센느, 유튜브 '션과 함께'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