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원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리센느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에 감격했다.
14일 그룹 리센느 공식 계정에는 "첫 1위 너무 감사합니다. 리마인(리센느 팬덤명)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벡스테이지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물을 흘리는 멤버 원이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멤버들도 눈물을 흘리며 '1위 가수'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더쇼'에 출연한 리센느는 '프리티걸(원곡 카라)'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트로피를 받은 원이는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리마인 너무 사랑하고, 소속사 대표님과 식구분들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 같다. 이 트로피가 노력이 헛되지 않는다는 희망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리센느는 지난 2024년 3월 데뷔 후 한동안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거제 야호' 밈 등이 유명세를 타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특히 대형 기획사의 후광 없이 주목을 받았다는 점에서 '중소돌(중소기획사 아이돌)의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리센느는 지난 1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출연하는 등 예능에서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리센느 계정,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