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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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막걸리 칵테일'에 '소맥'까지 완벽 제조 (산골총각 영웅)[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15 07:0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웅텐더'로 변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개그맨 곽범, 래퍼 넉살, 가수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해 임영웅과 함께 산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범은 계량 없이 감으로 제육볶음을 만들기 시작했다. 로이킴은 "대박이다. 정말 인정한다. 우리 엄마가 하는 것보다 맛있다"면서 감탄했다. 

요리 칭찬에 곽범은 "요리라는 게 사실 별거 없다. 이것저것 넣다보면 되는 것"이라고 꺼드럭(?)거려 웃음을 줬다. 

마당에서 점심 요리에 한창일 때 임영웅은 주방에서 막걸리, 연유, 우유를 꺼내 홀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앞서 손님으로 왔었던 조째즈가 만든 '막걸리 칵테일' 만들기에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은 것.

임영웅은 "제발 맛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조째즈에게 어깨너머로 배운 레시피로 열심히 만들었고, 가장 먼저 맛을 본 로이킴은 "너무 맛있다. 밀크쉐이크 같다"면서 감탄했다. 

제육볶음과 떡만둣국이 차려진 밥상에 임영웅표 웰컴 드링크인 '막걸리 칵테일'도 올라왔다. 유당불내증이 있다고 고백한 넉살마저도 "이거 위험하다"면서 그 맛에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임영웅은 저녁 메뉴로 올라갈 계란말이 요리에 허경환과 함께 도전했다. 임영웅은 "밥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곽범, 넉살, 로이킴은 등갈비 구이와 등갈비 찜으로 환상적인 저녁 밥상을 완성했다. 그리고 완벽한 저녁 밥상에 임영웅이 직접 만들어준 '소맥'이 더해져 저녁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다. 

또 이날 저녁 식사 시간에는 넉살에게 아찔한(?) 상황도 펼쳐졌다. 등갈비 찜을 먹던 넉살이 갑자기 허경환에게 "혹시 다 먹은 뼈를 (새 음식이 있는) 접시 위에 올려 뒀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바로 인정했다. 

알고보니 허경환이 다 먹고 버린 뼈를 등갈비 고기인 줄 알고 먹었던 것. 이에 곽범은 "이거 논란이 될 수도 있겠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허경환은 "네가 (촬영된 카메라) 메모리칩을 빼와라"면서 민망해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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