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봉원이 '결혼 2개월차' 신지를 향해 "아주머니"라고 불렀다.
14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강릉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1박 2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됐다.
앞선 방송에서 이봉원은 박미선을 위해 강릉 브런치 카페 코스를 준비했다. 또 서로의 얼굴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스튜디에 다시 모인 MC들은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다.
어느덧 신지는 문원과의 결혼식이 두 달 가량 흘렀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2일에 결혼했다.
이 가운데 이봉원은 신지를 향해 "아주머니"라고 불렀고, 신지는 "광주댁이라고 불러 달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 짧은 침묵이 흐르자 박미선은 "이제 정말 가족 같다. 할 말도 없고"라고 반응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강릉 숙소에 도착한 이봉원은 박미선을 위해 순두부찌개와 콩나물 무침을 요리했다.
이봉원이 준비한 바다 뷰 숙소를 확인한 박미선은 "되게 좋다"며 연신 감탄했다.
사진=MB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