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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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하남 '귀 청소' 해주는 여친…서장훈 "또 피곤한 길 간다" 한숨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7.14 21:55 / 기사수정 2026.07.14 21:55

윤재연 기자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연애전쟁'에 육아하는 것처럼 남자 친구를 챙기는 12살 연하 여자 친구가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남자 친구가 12살 연하인 띠동갑 커플이 등장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이날 공개된 커플의 영상에서 여자 진서 씨는 연하 남자 친구 두인 씨의 얼굴에 직접 로션을 발라주고, 기침하는 남자에 꿀물도 타주며 살뜰히 챙겼다.

이에 관해 여자는 "아들 키우는 느낌이 맞다"라고 토로했다.  

또 여자는 남자를 위해 전신 마사지도 해주고, 심지어는 귀 청소까지 해주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쉴 틈 없이 육아하듯 남자를 챙기는 여자에 서장훈은 "또 피곤한 길을 가신다 진서 씨가"라며 한숨쉬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여자는 인터뷰에서 "(두인이가) 원래 엄마와 함께 살며 온실 속에 있다가 바로 저로 옮겨온 거다. 엄마에게 향하던 의지가 바로 저로 옮겨온 느낌이다"라며 "그런데 저는 엄마처럼 되고 싶지는 않다"라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또 이어진 영상에는 여자가 이불 먼지 청소를 부탁함에도 "기다려봐라. 되게 급하다"라며 미루는 남자의 모습이 담겼다. 결국 여자는 혼자 청소를 진행했다. 

여자는 "내가 집안일을 해주는 게 당연한 게 아니잖아. 뭔가 어느순간 자기는 되게 당연하게 느끼고 나의 의무인 것처럼 한다"라며 토로했다. 

사진=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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