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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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20대 때 연상과 교제…동생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알아"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7.14 21:46 / 기사수정 2026.07.14 21:46

윤재연 기자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김희철이 과거 20대 시절 연상을 만나봤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남자 친구가 12살 연하인 띠동갑 커플이 등장했다.

27세의 남자 친구와 39세의 여자 친구가 연애전쟁 스튜디오에 등장한 가운데, 커플은 동거한 지 1~2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사연 영상을 보기 전, 패널들은 팀 선택을 진행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우선 특별외교관으로 참여한 예원은 "일단 저도 연하를 만나본 입장으로서 여친 편이다"라며 연상 여자 친구의 편을 택했다.

이후 김희철은 "저도 어렸을 때 20대 때 누나들 좋아해서 누나들 만나봤다. 그런데 이 마음 뭔지 알 것 같다. 누나들에게 동생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며 연하 남친의 편을 골랐다.

20대 시절 연애 경험을 솔직히 고백한 김희철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서장훈은 연하 남자 친구의 편, 이효리는 연상 여자 친구의 편을 택하며 팀이 완성됐다. 

한편, '연애전쟁'은 이효리·서장훈·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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