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포츠산업 전시회 'SPORTEC(스포텍) 2026'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며국내 스포츠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체육공단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10개의 국내 스포츠 기업과 함께 참가해 최신 스포츠용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해외 바이어와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상담 지원을 통해 총 7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보행 분석, 모션 트래킹, 스포츠 놀이시설 등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매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포츠산업 전시회에 국내스포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스포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아리랑 TV 협업으로 참가기업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제작·송출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