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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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명품에 시계까지 쾌척…통 큰 나눔 눈길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6.07.05 00:27 / 기사수정 2026.07.05 00:27

윤재연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동휘가 통 큰 옷 나눔을 펼쳤다. 그는 즉석에서 시계까지 나눔한 가운데, 과거 매니저에게 나눔했던 물건 중 명품 제품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아나운서 박소영과 배우 이동휘가 출연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이날 이동휘는 '옷 나눔'을 했다. 매니저 진병찬은 "옷에 관심도 많으시고, 옷이 엄청 많으신 걸로 알고 있다. 주변 지인 분들에게 나눠주고, 저도 최대 수혜자다"라고 이야기했다.

방송 화면에는 매니저가 이동휘에게 나눔 받은 옷들이 공개됐고, 그 중에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제품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양세형은 "(프)라다도 받았네"라고 놀랐다. 

전현무가 "우리한테는 나눔 안 하냐"라고 묻자, 이동휘는 "방송때문에 가식처럼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참았다. 다음에 올 때 제가 하나씩 챙겨오겠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전현무가 "다음에 안 올 거지 않냐"라고 투덜대자 이동휘는 "왜 그렇게 화가 나셨냐"라고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또, 이날 이동휘는 끌차에 옷을 가득 싣고 '타인의 삶' 연극 연습실에 옷 나눔 장터를 열었다. 

배우들은 책상 위 가득 펼쳐진 옷들을 뒤적이며 관심을 보였다. 

또, 이동휘는 "별건 아니지만 시계도 내놓겠다"라고 그 자리에서 시계를 또 나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동휘는 "중저가 시계다"라고 이야기했으나, 그럼에도 동료들에게 자신의 시계를 나눔한 이동휘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동휘는 스태프들의 몫까지 잊지 않고 챙겨 감동을 안겼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한편, 이동휘는 연극 '타인의 삶'을 통해 학교 졸업 14년 만에 연극을 하게 됐다고 밝히며 "여러 차례 기회도 있었는데, 방송 활동이나 영화를 찍으면서 바쁜데 같이 병행을 하며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게 싫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완벽하게 공연만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자는 생각이 컸다. 그때 마침 연극만 할 수 있는 스케줄이 생겨서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올렸던 공연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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