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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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반전의 달리기 실력..."중1 때 육상 선수였다"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04 07:50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반전의 달리기 실력을 보여줬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수련회 게임을 앞두고 전현무 팀, 기안84 팀, 코드쿤스트 팀으로 나뉘었다.

멤버들은 팀별로 모여서 팀 이름과 팀 구호를 정한 뒤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그때 합류한 김신영은 기안84 팀으로 들어가게 됐다. 기안84팀은 바로 김신영에게 팀 이름과 팀 구호를 알려줬다. 
 
전현무는 첫 게임으로 낙하산을 멘 상태로 뛰어야 하는 낙하산 달리기를 설명했다.

기안84 팀의 첫 주자 김신영은 예상과 달리 시작부터 치고 나가더니 엄청난 스피드를 보여줬다.

민호는 그런 김신영을 두고 "신영이 누나"가 아니라 "신영이 형"이라고 말했다. 

팀의 두 번째 주자로 나온 코드쿤스트는 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나오는 '사루쿤 비주얼'을 뽐내며 달렸다.



전현무 팀의 두 번째 주자인 조이는 "이거 뭐야"라고 놀라더니 낙하산 저항에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조이는 반 바퀴 넘게 뒤쳐지고 말았다. 조이가 뒤쳐진 사이 이선민과 서범준은 접전을 펼치고 있었다. 

박경혜는 조이에게 낙하산 가방을 받아서 출발을 했다. 

코드쿤스트 팀의 배나라는 반환점을 한 바퀴 돌고는 쉴 틈 없이 바로 다시 달렸다. 

기안84 팀의 민호는 공기 저항을 뚫고 배나라를 추격했다. 기안84 팀은 민호의 '하드캐리'로 승리를 확정짓게 됐다.

멤버들은 첫 게임이 끝나고 김신영의 달리기 실력에 관심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중학교 1학년 때 육상을 하다가 유도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코드쿤스트는 "민호가 잘 뛸 건 누구나 알았는데 신영 누나를 생각 못한 거다"라고 반전이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경기 종료 후 누군가 한 구간을 가방을 안 메고 뛰었다며 반칙이 있었다는 사실을 얘기했다.
 
알고 보니 기안84가 가방을 제대로 메지 않고 뛴 것으로 드러났다. 

전현무는 기안84 팀을 향해 실격이라고 소리쳤다. 멤버들은 실격이 나오자 재경기를 하자고 입을 모았다.

배나라는 경기 막판 반환점을 매달고 오면서도 민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했다.

1등을 한 코드쿤스트 팀은 고급숙성한우 선물세트를 상품으로 받았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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